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광고 첫 번째는 5년 전 나왔던 숙박 공유 플랫폼인 야 놀자의 광고이다. 이 광고는 유튜브와 텔레비전 등에서 나왔다.
간단한 율동과 아이돌 여가수가 나와 '초특가 야 놀자'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서비스를 광고한다. 매우 단순한 플롯이지만 중독성이 강해 야 놀자는 서비스를 소비자들의 지각 속에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효과적이고 좋은 광고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3년 전 나온 햇반 광고이다. 햇반에 잡곡밥 종류 역시 다양하다는 점을 인식시켜주었으며, 가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햇반에는 잡곡밥 종류가 많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정보 전달을 잘 하였다. 그다음으로 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한 광고는 영국에서 나온 삼성 갤럭시의 광고이다.
이 광고에서는 새벽 두시 런던 거리에서 홀로 헤드폰을 끼고 조깅을 하는 여성이 등장한다. 치안 수준이 우리나라에 비해서 떨어지는 런던에서는 여성 혼자 새벽 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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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최소한 2개의 다른 매체(신문, 잡지 등)를 사용한 광고 중에서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광고 2개와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광고 2개를 골라 그렇게 느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