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것은 바로 장애인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는 장애인과 관련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나라를 표현할 때도 '우리'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그만큼 서로가 굉장히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다름의 차이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의 인식은 '불쌍한 사람'에서 그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은 단순히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이들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만약, 이들이 불편함을 품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책적으로 복지적으로 도와줘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문제 중 하나는 바로 경제적인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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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와사회복지실천적측면
원문링크 : 사회적 약자와 사회복지실천적 측면에서 이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와 접근 방법 및 대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