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을 수강한 뒤 긍정적 사고가 실제 삶에서 긍정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배우기 전이나 마찬가지인지에 대해 성찰해 보고 진단해 보자.


긍정심리학을 수강한 뒤 긍정적 사고가 실제 삶에서 긍정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배우기 전이나 마찬가지인지에 대해 성찰해 보고 진단해 보자.

긍정심리학을 수강하면서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 일을 하지 않고 지내기도 했고 몸 상태도 좋은 편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긍정심리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노력했다.

사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내 인생 자체가 변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직면한 문제, 내 어려움이 긍정적으로 생각만 한다고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작고 사소한 변화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내가 아파서 움직이기도 어려울 때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나이가 들고 몸이 더 약해지면 더 아프겠지, 그때는 정말 외롭겠지 하는 생각으로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았고 현실을 견디기 어려웠다.

하지만 긍정심리학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조금씩 생각이라도 변해보자고 결심했고 큰 변화는 아니지만 아프더라도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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