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이치치가 중증 장애를 가지고도 희망과 행복 전도사가 된 요인은 무엇일지?


닉부이치치가 중증 장애를 가지고도 희망과 행복 전도사가 된 요인은 무엇일지?

세상에는 자신이 가진 장애로 인하여 비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으며, 절망에 빠져서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삶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육체의 고통을 삶의 희망으로 바꾸어낸 사람들이 있으니 그중에서 대표적인 예가 호주 출신의 행복 전도사로 불리는 닉 부이치치라고 할 수 있다.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으로 인해서 양팔과 두 다리가 없이 발가락 2개만 가지고 태어났다. 그렇게 선천적인 신체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삶을 비관할 수밖에 없었고 겨우 10살의 나이에 자살을 시도하였으며 그 후에도 두 번이나 더 자살시도를 하였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발견하여 목숨을 건지게 되었는데 그 후 닉은 삶의 고난이란 이겨내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자신만의 목적이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믿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삶의 희망과 행복을...


#닉부이치치가중증장애 #닉부이치치행복전도사

원문링크 : 닉부이치치가 중증 장애를 가지고도 희망과 행복 전도사가 된 요인은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