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견 : 찬성 우리는 현재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중년층의 나이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정년이 65세, 65세 어른들을 살펴보면 매우 정정한 경우가 많을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노년기를 세분화하는 것은 매우 찬성하는 입장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일반적인 과정에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까지가 단순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경우 매우 세분되어 있는 과정으로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모든 연령에서 같은 양상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노년기의 경우에는 노화의 과정이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 세분화를 하여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게 된다고 한다면 신체적 그리고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를 잘 살펴볼 수 없게 된다. 65세는 75세 이상의 노년층보다 비교적 죽음에 대해서 덜 생각하며, 비교적 덜 두려움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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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최근 우리나라도 노인의 나이를 세분화하여 특성을 이해하고 노인복지실천 영역도 세분화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있다. 노인의 연령을 세분화하는 것에 찬/반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