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복지와 관련된 이슈 중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것은 아마도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대선이 있기 전부터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를 낫게 되었는데, 구체적인 기사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아래와 같다.
전국장애인 차별 철폐연대(전장연)가 새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하면서 닷새째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출근길 도로 점거 시위를 벌이게 되었다. 박영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이형숙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등 전장연의 활동가 10명은 20일 오전 7시 42분쯤에 신용산역의 4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에 휠체어에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깡통을 매단 채로 신용산역 4번 출구에서 행진을 시작한 바 있다.
이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윤석열 정부 첫 추경 예산주간"이라고 말하며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에서 통과된 장애인 이동권 예산인 1610억 원을 본예산으로 넘겨주기를 바란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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