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으로 들어서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능을 달라질 것이다. 이에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복지사의 모습으로 첫 번째로는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회복지가 국제화, 지역화, 디지털화 등이 되어가기 위해서는 언어소통 능력, 문화적 감수성이 필수적이다. 소통은 인성과 감성을 갖추어 인권에 기반한 사회복지를 실천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다양해짐에 따라서 인접 분야와 융합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복지시대를 맞이하기 이전에 영상, 디지털 기계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복지의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외국어,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또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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