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녀시대 'Gee' 과거 소녀시대 태연이 한 방송에 출연해 '내가 별로라고 한 노래는' 다 뜬다고 하며 Gee를 언급했고, 같이 있던 소녀시대 멤버 유리 역시 '부르기 싫다고 울기도 했다'고 말함 2.
다비치 '8282' 강민경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실 'Give me call' 부분을 너무 부르기 싫었다. 보자마자 '이게 뭐냐'고 했다.
대리운전 느낌이었다"고 함 이어 "그 부분을 따라기 부르기 쉬우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 이 노래로 정말 돈을 많이 벌었다"며 "너무 고마운 곡"이라고 말함 3.
원더걸스 'Tell me' 선미가 과거 원더걸스 활동 당시 하기 싫었던 곡으로 'Tell me'를 꼽음. 복고 컨셉트 스타일에 경악을 했다는 선미는 "당시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미국에서 영상으로 텔미 춤을 보내주셨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면서 "그 시대를 살아 보지 못했으니까 처음에는 (복고풍 느낌의 춤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밝힘.
이어 "그런데 국민히트송...
#히트곡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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