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 베리드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 베리드

영화 시작부터 관 속에서 눈을 뜨는 주인공 소리쳐도 들리지 않고, 뚜껑도 들리지 않고, 주인공은 직감적으로 이 곳이 땅 속이라는 걸 알게 됨 그 곳엔 누구의 것인지 모를 휴대폰이 들어있었고, 주인공은 911에 전화를 걸음 이라크에서 근무중이었던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 그는 근무중에 습격을 받아 정신을 차리니 관 속이었음 911에 전화한 구조 요청은 실패하고 관 속에 갇힌 주인공이 가진 것은 라이터, 칼, 그리고 세 칸의 배터리가 남은 휴대폰 뿐. 영화 <베리드> (2010) 1시간 반의 러닝타임 내내 관 속에서 진행되는 영화라, 폐쇄공포증 심한 사람은 보지 말 것.

덧붙이자면, 폴 콘로이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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