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레전드들이 모여서 농구하는 <뭉쳐야 쏜다>를 보면, 농구를 하면서도 종목별 선수들의 특징이 나옴ㅋㅋ 1. 축구 - 이동국, 안정환 둘 다 포워드 출신이라 상대 수비 떨치는 움직임이 좋고 시야도 넓은 편.
또 수비 훈련도 체계적으로 받아봐서 대인 수비 이해도 높음. 2. 배구 - 방신봉 윤경신 입단으로 벤치 달구고 있지만......
현역 시절에도 블로킹에 일가견 있는 선수답게 블록할 때도 손목스냅 활용하는게 몸에 베어있음 3. 핸드볼 - 윤경신 덩치에 안 맞게 플레이가 상당히 영리함.
핸드볼에서 탑 찍어본 선수답게 스텝이나 패스 주는 센스가 뛰어남. 다른 운동해도 성공했을 피지컬 특히 농구했으면 1티어 빅맨 됐을 듯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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