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 시즌2 : 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 들었어


비밀의숲 시즌2 : 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 들었어

<비밀의 숲2 배우들 인터뷰 중에서>배두나(한여진) -> 조승우(황시목) 질문 배두나 : 조승우씨, 비밀의 숲이 꼭 시즌제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배두나 : 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었어? 조승우 : 너무 어려웠어(배두나 : 그치?)

조승우 : 어, 처음에 볼때는 '아 너무 어렵다ㅠㅠ' 막 이러다가 조승우, 배두나: 결국 촬영이 끝나고 보면 재밌어 조승우 : 근데 이번에 역시나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건지를 모르겠었어... 조승우 : 그 시상식(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했던 말을...굉장히..

후회했엌ㅋㅋ 배두나 : 이러고 비숲2 보면 또... 3 하자고..ㅋㅋㅋ..........

비밀의숲 시즌2 : 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 들었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밀의숲 시즌2 : 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