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모이니 이제는 "머미팟"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멤버는 저, 줄리님, 하나루님, 그리고 가든님까지 모두 블로거로 구성된 최정예(?)
집단입니다! 게임 플레이 성향이 4명이 비슷해서 플레이하면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게 끝난다는 것이 최대 장점!
오늘의 일용할 양식 한국어판이 나온 <전지적 추리시점>과 동일하게 사건은 3개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모든 것을 누군가가 초월번역을 해주셔서 게임 플레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000 수월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언어적인 유희나 언어가 중요한 힌트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없기는 합니다만, 영어가 없는 것은 아니라서 적어도 멤버가 전부 어느 정도의 영어를 하거나, 아니면 구글 렌즈 등을 이용할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쉽게 추천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전지적 추리시점 블루 1.
공유 기억 (Shared Memories)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첫번째 시나리오부터 진행을 했습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원문링크 : 250412 머미팟 모임 (전지적추리시점 블루, 깊은 후회, 야옹섬, 레이스 포 래프트, 탁상탐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