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드밀 밸리 이날의 별점: 3인플 안 팔리고 있음 모다?! 플레이한다!
모임에서 해보신 분들보다는 안해보신 분들이 더 많아서 한번 더 돌렸습니다. 3판 돌렸으니 제가 목표로 하는 플레이 횟수는 채운 것 같네요. 이제 할 일 끗!
파고들 요소가 많지 않고, 리플레이성 측면에서 아쉽단 생각이 들어서 참 아쉽습니다. 나름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그렇게까지 다른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주지 않아서인지 대동소이한 느낌.
그래도 연계 콤보 뽕빨 채우는 재미는 있습니다.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 이날의 별점: 4인플 매번 할 때마다 느끼지만 나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게 만드는 게임 <인벤션: 아이디어의 진화>(이하 <인벤션>)입니다.
지난 라운드에 분명 필요했고, 이후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조금 후에 보면 왜 거길 들어가서 나를 괴롭히느냐?! 하며 과거의 자신과 싸우게 됩니다.
ㅂㄷㅂㄷ 정말 게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액션들을 어떻게 체인 액션을 통해서 박박 ...
원문링크 : 250222 GBA 토요정모 후기 (윈드밀밸리, 인벤션, 가문의 왕관, 스티커즈, 리스보아, 트레킹 역사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