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이래저래 바빠서 정산이 늦어졌습니다. 벌써 2월 정산도 준비해야하는데, 2월은 건강 문제로 모임에 거의 못 나가서 게임을 한 건 거의 없네요.
ㅠㅠ 2월 정산 미리 초라할 예정... 아무튼 늦은 1월 정산 갑니다.
일단 <코믹 헌터스>를 가장 많이 돌렸습니다. 룰이 쉽고, 게임이 가볍고, 그러면서도 꽤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마블 빠인 저로서는 무척 만족! <상코레: 만사무사의 긍지>의 경우에는 무려 2번의 "치명적" 에러플로 하다 접어버려서 통계에 포함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통계에 안 잡히게 해뒀는데, 잡히네요.
<나보리아의 탐험가>는 너무 간단하단 판단이 들어서 바로 방출. 이는 <프로마쥬>, <코코팰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프로마쥬>는 팔렸으나, <코코팰리>는 아직 안 팔렸네요. 그리고 <나르>, <네이션즈: 주사위 게임>(이하 <네다>)이 2회씩 잡히는데, 이는 초심자 분들이 오셨을 때 한 게임을 2번씩 돌리다보니 2회씩 딱 깔끔하게 잡혔습니다.
그리고...
원문링크 : 25년 1월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