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에 보려고 했으나, 샤스타님이 급한 일정이 생기셔서 취소되나 싶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1월 1일에 Zetal님네 부부를 뵙게 되었습니다. 아쿠아리움 가신다고 하셨는데, 가는 길에 저희집이 있으니 픽업해서 가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편하게 아쿠아리움도 왔다갔다하고, 보드게임도 즐겁게 즐겼네요.
브라스: 버밍엄 이날의 별점: / 4인플 다양한 게임들을 챙겨갔으나, 아쿠아리움 갔다 오기도 했고, 다음날 출근도 있고 해서 본 게임으로 골라온 <브라스: 버밍엄>(이하 <버밍엄>)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 항상 힘들어 하는 것이 "석탄"의 공급입니다.
특히나 <버밍엄>은 항상 설명을 할 때 최대한 늘려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양한 곁가지 이야기들을 껴넣어서 설명하는 편입니다.
그 덕분에 에러플을 하거나 룰을 재차 물어보는 경우가 확연히 눈에 띌 정도로 적어서 시간을 들인 보람이 항상 있더라구요. 작년인 2024년도를 넘어올 때에는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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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50101 Zetal님네 부부와 함께한 새해 맞이 게임 (브라스: 버밍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