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서 평이 좋아서, 스테판 펠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또 해봤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안 사도 되었던 것 같다!
라는 결론이지만, 그래도 확장 카드들이라도 몇번은 써보고 판매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 판매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영문판 기준으로 한국어판을 위한 카드팩, 룰북, 참조표 정도만 제공되는 형태로 한국어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뒤늦게 보니 "퀸 게임즈"!? 망할...
살 이유가 0.1도 없었잖아...? ㄷㄷ 앞서 언급했듯 한국어판이 아니라, 옛날 염가형 한국어판 판매할 때의 스타일로 판매하기에 이렇게 영문판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펀칭 보드는 크게 3개가 들어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접어놔서 개수는 3개지만, 이상한 모양새입니다. 일단 본판에서 쓰이는 카드 조합을 세팅하고, 점수 세팅을 하기 위한 타일입니다.
랜더마이저겸 이것저것 세팅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중 의식 등을 플레이하고, 드로우 덱을 두고, 버리기 덱을 두는 용도의 개인판입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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