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9 GBA 한글날 벙개 후기 (엘더베일의 거처, 노 땡스!, 스컬킹, 리바이브)


231009 GBA 한글날 벙개 후기 (엘더베일의 거처, 노 땡스!, 스컬킹, 리바이브)

엘더베일의 거처 이날의 별점: / 5인플 인원이 5인이길래 참석을 늦게 할까 하다가, 참석자 분중 한분이 <엘더베일의 거처>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셨던 것이 기억이 나서 부리나케 모임 장소로 향했습니다. 게임을 해보기는 했으나 세팅이 처음이다보니 헤매는 바람에 세팅을 했다가 다시 세팅을 하는 불상사를 겪기도 했지만, 게임은 그래도 곧잘 흘러갔습니다.

의외로 룰이 담백한 편이라 룰마를 한번도 해본 적 없이 게임만 한번 플레이해봤음에도 매끄럽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예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렸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도착을 하시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 같아서 접어버리기로 합니다. 노 땡스!

이날의 별점: / 6인플, 2회플 약 30~40분 정도 더 있으면 또 새로운 멤버가 올 시간인지라 게임을 시작하기가 애매해서 일단 6인이서 이런저런 게임을 돌리기로 합니다. 그 첫번째 타자는 바로 <노 땡스!

>. 인원도 크게 타지 않고, 그렇다고 게임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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