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나타나 국내 보드게임 시장에서 한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MTS 게임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파티 게임 <데인저 데인저>입니다. 2가지 컬러를 대비되도록 배치해놓았고, 서류가방이 열려 있고, 중절모에 롱코트(?)로 추정되는 옷을 입은 캐릭터가 표지 전면에 있습니다.
과거 NES 시절에 있던 "spy vs spy"라는 게임을 보는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게임 내내 서류가방과 싸우는 것을 봐선 산업 스파이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 근데 이 색감 요즈음 유행하는 색인데 저만 모르는건가요?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내놓았던 <금지"어..." 게임>도 유사한 컬러배합을 보여주는데 말이죠.
제가 요즈음 트랜드를 못 쫓아가고 있나봅니다. ㄷㄷ 아무튼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입니다.
근데 이 게임의 특성상 스피드가 중요하다보니 오히려 이런 컬러가 게임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걸 도대체...
어.. 어떻...
음.. 게 설명하지?!
<금지"어..."게임> 개봉기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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