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ll & Write, 그리고 Flip & Write라고 불리는 매커니즘의 게임이 있습니다. 해당 게임들은 말 그대로 & 앞의 행위를 한 뒤에 시트지에 무언가를 쓰는 행위를 하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Roll & Write는 주사위를 Roll한 뒤에 시트지에 Write를 하고, Flip & Write는 카드 등을 뒤집은(Flip) 뒤에 Write를 하는 장르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드게임은 컴포넌트를 훼손하거나 무언가를 그리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매커니즘의 게임들은 시트지에 무언가를 씀으로 인해서 현재의 게임 동안 무언가 돌릴 수 없는 흔적을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한동안 이런 류의 보드게임들이 엄청 많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즈음 이 매커니즘의 게임이 질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질렸던 플앤라 장르에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 게임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이었습니다.
개봉기] 다음역: 런던 모임 내에서 멤버 한분이 아레나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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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커플보드게임, 가족보드게임 추천. 플립 앤 라이트 장르의 또 다른 신선함,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