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 노바디 이날의 별점: / 4인플 / 첫플 집에 쌓여있던 머더 미스터리 하나를 해결하기 좋다고 생각이 되어 몇개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5인이어서 드디어 돌리게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첫 게임인 <모텔 노바디>입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메타픽션 추리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머미 장르에 능통하지 않다보니 펀딩 들어갈 때만 해도 뭔가 Sci-Fi 같은건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블로그 이웃 긍무나님을 통해 메타 추리와 같은 단어를 알게 되었죠.
즉, 이야기와 상관 없는 형태의 추리를 하는 것... 예를 들어 A는 거짓말을 너무 잘하는 사람이라 항상 의심이 간다!
이런 추리도 허용되는 듯한 느낌인거죠. 게다가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없어도 됩니다.
흔한 예로는 마블의 "데드풀" 정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야기 진행 과정에서 모두가 자신의 정보를 오픈을 하기는 했는데...
어째 뭔가 좀 이상합니다. 그래서 A의견을 낸 2명과 A반박 1명, 그리고 중립기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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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40706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모텔 노바디, 라이노 교수, 마르코 폴로, 주타이쿤, 캐스캐디아 롤링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