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3부작의 마지막 작품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질랜드> 개봉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3부작의 마지막 작품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질랜드> 개봉기

구매는 한참 전에 해놓았으나,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그웨트>), <그웨트: 아르헨티나>(이하 <아웨트>)만 돌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플레이에서 <그웨트: 뉴질랜드>(이하 <뉴웨트>)의 플레이 경험이 그렇게까지 즐겁지 않았던 탓인 것 같기도 한데요.

ㄷㄷ 이대로 두면 개봉 노플 게임이 될 것 같아서 몇번 들고 갔으나 계속 밀리고 밀려서 아직도 못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브로슈어와 함께 룰북, 그리고 룰북에 보이는 양이 마중을 나옵니다.

기존 <그웨트> 시리즈와는 꽤 많은 변경점이 있습니다. <아웨트>는 기차의 용도, 농부의 등장, 그리고 소를 실어 나르는 매커니즘의 일부 변경 등으로 기존 <그웨트>에서 크게 바뀌었단 느낌은 들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뉴웨트>는 일단 소가 "양"이 된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단 양털 깍는 액션이 따로 생겼습니다.

팔지 않고 중간중간 돈을 충당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여기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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