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 덕후, 초록 덕후 아저씨의 새로운 작품 <포 더 윈>, 줄여서
이 작가님 은근히 작은 사이즈의 카드 게임을 종종 내어놓는 편인데, 의외로 또 괜찮은 게임들이 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후지 플러시>, <다섯개의 오이>, <포핀>, <펠리시티> 등 은근히 한둘 정도는 해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생각보다 실패 확률이 그리 높지도 않아요. 아...?!
<팬시 페더스>가 있... 죄송해요 아스모디!
아무튼... 이번에 또 새로운 카드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계속 실수로 WTF을 치게 만드는 바로 그 게임 이 그 주인공입니다. 일단 카드 게임임인만큼 평점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신작이라 그런가 평가자수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처럼 일러스트레이터가 있기는 한건가?!
싶은 박스 디자인입니다. 물론 카드 디자인도...
분명히 본인이 디자인 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아무튼 박스 뒷면에 보이는 카피라이트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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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FF 아저씨의 또 다른 괴작, WTF? FTW?! <포 더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