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3년 9, 10월 보드게임 수령, 선주문&펀딩편 변화] 23년 9, 10월 보드게임 수령, 선주문&펀딩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xMjFfNzcg/MDAxNzAwNTYwNDY2MTQ4.T0hE1Tuzt-V_0oi5KOOpdjBsB5g96o2uIWGhwF-GsDog.KUJSU376o4zcjStragEJW9A7HssKsM4HCLFnJ9ns10Eg.GIF.rapperkjm/7a889428b3ff145ab44db1c97fa274f9_original.gif?type=w2)
수령 기존에 사놓은 게임들을 받은 경우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구두룡 저택의 살인: 3.3만 / 텀블벅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 3.3만 / 텀블벅 늑대 인간 마을의 축제: 3.3만 / 텀블벅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 전부를 워낙 재미있게 즐긴지라 MTS에서 나온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도 큰 고민없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3개의 게임 중에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이하 "푸른달") > "늑대 인간 마을의 축제" > "구두룡 저택의 살인"(이하 "구두룡관") 정도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구두룡관"의 경우에는 여기저기서 평들이 좋아서 기대가 제일 컸습니다. 초반에 약간의 에러플이 있기는 했지만, 게임이 다 끝나고 나서도 모든 이야기를 다시 짜집기를 해봐도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엉성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엔딩에 방점이 찍혀 있어서, 이 엔딩에 억지로 기워맞춘 게 아닌가 싶을만큼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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