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L2를 익히며...


WSL2를 익히며...

않이... 이런 대단한 물건이 있다니!

MS가 다시 옛날 MS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참신하다 못해 너무 멋진 기능입니다. 뭐 어떤 제약이 있을 수 있기야 하겠지만서도, 적어도 윈도우가 Native(?)

인 저로서는 이렇게 윈도우와 리눅스를 함께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ㄷㄷ 위의 화면은 터미널에서 Ubuntu 리눅스를 실행시켰고, 예제 코드를 이용하여 웹서버를 띄운 후에 또 다른 콘솔창에서 curl 명령을 통해서 얻어온 결과값을 화면에 출력해줍니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윈도우에서 사용 중인 Chrome 웹브라우저에서 localhost:8080을 입력했는데, 화면 나오는 것 실화입니까? ㄷㄷ 깜짝 놀라고 갑니다.

ㄷㄷ 그것 뿐만 아니라 Windows의 cmdlet과 리눅스 명령어끼리 파이핑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명령어의 결과물을 wls를 통해서 리눅스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치 2개의 운영체계가 하나의 운영체계처럼 돌아가다니요. 이게 무슨 일이죠?

ㄷㄷ...


#Ubuntu #윈도우에서우분투실행하기 #윈도우에서리눅스돌리기 #윈도우 #우분투 #리눅스 #WSL책추천 #WSL사용하는법 #WSL2 #WSL #WindowsSubsystemForLinux #책추천

원문링크 : WSL2를 익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