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를 경쟁을 통해 유럽에 전기를 공급하는 버라지+버밍엄 같은 게임 <누클리움> 개봉기


핵발전소를 경쟁을 통해 유럽에 전기를 공급하는 버라지+버밍엄  같은 게임 <누클리움> 개봉기

사실 이 게임 테마는 가상(?)현실이라 테마는 살짝 끼얹은 모양새입니다.

다만 자원을 이용하여 터빈을 돌려 발전하고, 네트웤을 확장하며 건물도 짓고 하면서 점수를 버는 부분에서 <버라지>와 <브라스>의 그것과 닮아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쩌다보니 3번 가져가서 3번 다 제가 못 돌리는… ㅠ 언제 해보지?!

ㅠㅠ 힘겹게 온 녀석이라는 게 뻔히 보입니다. ㄷ 특히나 챌린지용 한장짜리 종이는 뭐… 중고 처분가를 떨어트리는 수준이죠.

ㅎㅎ; 열어보면 뭔가 많기는 합니다. 요즈음 색약 때문에 초록색이 빠지는 추세인지라, 대신 청록색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 보드판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ㄷ 그리고 뭐 이것저것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사진 기준으로 웬 이상한 것들이 보이는데, 제작사가 쓰라고 준 종이 오거나이저입니다. 요즈음 보드게임들의 기본 소양이랄 수 있는 더블레이어가 되어 있고, 펀칭보드는 비닐에 싸여있습니다.

그리고 공홈에서 구매하면 주는 공식 프로모들까지. 근데 다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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