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3년 2사분기(4~6월) 보드게임 방출편 변화] 23년 2사분기(4~6월) 보드게임 방출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3MjVfNzIg/MDAxNjkwMjkzNjYyNzAy.r2HvPKSln-a0G7hH9mrpMi-qwoPmJn2RDe5Z9_h8jj0g.RXpITBffmJ1LwKuSY_LnzL4vK7tqxmdoBjZ1jjNxsuYg.JPEG.rapperkjm/71IXmozmPIL.jpg?type=w2)
카르타벤추라: 라싸 카르타벤추라: 빈란드 카르타벤추라: 오클라호마 라싸만 1회플 어느 것 부터 하는 게 좋을까 검색을 해보다 “라싸”부터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일단 라싸부터 진행했습니다. 카드를 깔아가며 어떤 일이 생길지 둑흔거리며 카드를 까는 것은 <7번째 대륙>에서 느꼈던 것이고, 엔딩을 하나 봤다면 다시 런을 달려서 진 엔딩을 향해 달려간단 점에서 <타임 스토리즈> 화이트 사이클과 같은 느낌도 느껴졌습니다. <7번째 대륙>의 그 감성은 좋아하지만, 일단 적어도 “라싸”의 이야기는 그렇게까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타임 스토리즈>의 여러번의 런을 통해 엔딩을 향해 가는 과정은 사실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회차 엔딩 이후 결국 옛날 PC게임하듯 중간에 분기점 저장해두고 한쪽으로 끝까지 갔다가, 다시 로드해서 다른 쪽으로 가능 식으로 진행했네요.
게임을 하나 끝내고 나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이야기가 흥미로움의 연속도 아닌데, 아는 이야기를 또 보면서 분기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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