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6월 17일 토요일 정기모임 (웬디, 어른이 되렴 / 데드 레커닝 / 부동산 거물: 첫 번째 도시 / 클랭크: 카타콤)


GBA 6월 17일 토요일 정기모임 (웬디, 어른이 되렴 / 데드 레커닝 / 부동산 거물: 첫 번째 도시 / 클랭크: 카타콤)

웬디, 어른이 되렴 이날의 별점: / 5인플, 첫플 지금까지 플레이 해 본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는 <시체와 온천>,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까지 2개 뿐인 상태였습니다. 가장 평이 좋은 <웬디, 어른이 되렴>은 4인 보다는 5인으로 돌리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때마침 이날 오전 시간 대에 인원이 5명이라 돌릴 수 있겠다 싶어서 챙겨갔습니다.

별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잘 챙겨갔던 것 같습니다.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는 서스펙트 게임이라는 큰 결만 유지할 뿐 각자 다른 작가들이 만들어낸 서스펙트 게임입니다.

그렇다보니 시나리오마다 방법이 다르고, 난이도도 다르고, 심지어 퀄리티도 다릅니다. 꽤 많은 시리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어판은 그 중에서도 아마도 퀄리티가 가장 뛰어난 친구로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은 기존의 서스펙트 게임과 많이 달라서 사실 약간 헤맨 감은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그걸 해본 덕분일까요?

<웬...


#게임모임후기 #클랭크카타콤 #클랭크 #웬디어른이되렴 #석촌푸른하늘고전게임카페 #석촌보드게임카페 #석촌보드게임 #부동산거물 #보드게임모임후기 #보드게임모임 #보드게임 #모임후기 #머더미스터리미니 #데드레커닝 #게임후기 #푸른하늘고전게임카페

원문링크 : GBA 6월 17일 토요일 정기모임 (웬디, 어른이 되렴 / 데드 레커닝 / 부동산 거물: 첫 번째 도시 / 클랭크: 카타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