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의 대중화를 선언한 스트리트 파이터 6, 공방에서 엿본 캡콤의 의도


격투 게임의 대중화를 선언한 스트리트 파이터 6, 공방에서 엿본 캡콤의 의도

[리뷰] 격투 게임의 대중화를 선언한 스트리트 파이터 6, 공방에서 엿본 캡콤의 의도 지난 6월 2일, 캡콤의 야심작 '스트리트 파이터 6'이 정식으로 출시됐다. 전 세계에 대전격투 게임의 장을 연 '스트리트 파이터 2'가 1991년도에 나온 걸 감안하면, 32년이 game.donga.com 스파 4도 어려워 보였으나, 그럼에도 옛날 감성으로 회귀했기에...

그냥 대회 영상만 잔뜩 보다가 스파 5는 구매까지 이어졌습니다. 근데 분명 스파4는 스파2 느낌이었는데, 왜 스파 5는 철권 같은 빡빡함만 남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파 6이 나온다고 할 때도 사실 크게 관심은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냥 아재가 되어서 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력도 없다보니 그냥 신나게 쳐발쳐발할 바에는 안하고 말지~ 였는데...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다양한 리뷰, 그리고 후기들을 보면 이번에 캡콤이 정말 작정하고 만들었구나 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특히나 모던 시스템, 그리고 공방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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