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 <드라이브>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이라고?? <네온 데몬> 996] <드라이브>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이라고?? <네온 데몬>](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1MDFfMjQ5/MDAxNzE0NDkzNjYzMDAx.VpWJpVITrmJmyAdmnT26i3M8HuqD3oKZ0_aT61C0Xl4g._khV3z-OkZtH4nLl6hn1wQgHLg_XH5zt0EKUMn0YXMIg.JPEG/t0yik3mNGIRO5TiN-NT7kA.jpg?type=w2)
네온 데몬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출연 엘르 패닝, 지나 말론, 애비 리, 벨라 헤스콧, 키아누 리브스, 칼 글루스맨, 데스몬드 헤링턴, 알렉산드로 니볼라, 찰스 베이커, 제이미 클레이턴 개봉 2016.10.20. 영화가 도대체 무얼 말하고픈걸까?!
이미지만 잔뜩이고, 내용이 없다. 그래서 뭐하는 감독인고 해서 찾아보니...
엥?! 무려 <드라이브>의 감독님이시라고...?!
남성적인 퇴폐미란 어떤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이었다고 생각한 <드라이브> 나름 비쥬얼도 괜찮고, 그것을 연출하는 방법도 좋았고, 배우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작품을 봤었는데, 왜 이 작품은 실험적인 것들로 가득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여성의 미에 대해서 논하는 영화입니다.
현대의 소비적이며, 여성의 주도적인 미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뭔가 있어보이려 한 것 같은 다소 정신 사나운, 메타포라고 착각하게 만들고픈 것들로 잔뜩 들어간 작품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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