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이날의 별점: / 3인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이하 <클오칼>)을 정말 오래간만에 플레이를 했습니다. 언제가 마지막 플레이였나 보니 무려무려 2020년 10월 17일입니다;; 932일만의 플레이!
와우~ 좋아하는 게임인데 왜 이렇게까지 플레이를 안했을까 싶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일단 자주 가는 카페에 이 게임이 항시 있다보니 갖고 가야겠단 생각을 안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매번 가져온 게임들만 플레이하게 되는 묘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ㄷㄷ 아무튼 932일만에 한 <클오칼>은 어땠느냐?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왜 그때의 나는 메코에 미쳐있지 않았는가?! 를 되려 되묻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ㄷㄷ 좋아하는 게임 중에서 메코가 있음에도 메코가 없는 귀이한 게임이 되시겠습니다. 매우 간단한 코어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은근히 인터액션도 있고, 깊이감도 있으면서도, 리플레이성마저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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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GBA 4월 26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페이퍼 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