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집벙 후기 (와이프 및 지인 공동 생일 모임)


2월 15일 집벙 후기 (와이프 및 지인 공동 생일 모임)

모터시티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MTS 게임즈에서 곧 한국어판으로 출시할 <플릿 더 다이스>, <세자매들>의 뒤를 잇는 3번째 작품인 <모터시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설명해주시던 분이 "칸반 롤앤라 같아요"라고 해주시길래 뭔 말인가 했으나, 게임을 해보니 비슷한 느낌은 들기는 했습니다.

기존의 상품을 열심히 얻고, 여기저기 색칠하거나 X를 칠하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콤보를 터뜨리기 보다는 적절히 테크를 타야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작품들이 정신없이 콤보가 터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유불급이란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넘침을 잘 조절하여 적절히 테크도 타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바뀐 부분이었으며, 덕분에 게임 플레이가 한층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저는 초반부터 업글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초반엔 다소 힘이 부치는 느낌이었으나 중반부터는 탄력을 받아서 하고픈 거 다 해~는 될만큼...


#MotorCity #아웨트 #사비카 #모터시티 #롤앤라이트 #롤앤라 #그웨트아르헨티나 #그웨트아르헨 #그웨트 #Sabika #Overcooked #MTS게임즈 #오버쿡드

원문링크 : 2월 15일 집벙 후기 (와이프 및 지인 공동 생일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