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비스트


개봉기] 비스트

겉 비닐 일부가 찢어져 있어서 일단은 비닐을 아예 벗겨둔 상태입니다. 출시일에 구매는 했고, 출시일 왔을 때 개봉도 했는데, 아직까지 노플인 것은 비밀...

ㅠ_ㅠ 흙흙... 펀칭 타일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이 대단히 화려해보이는 느낌의 펀칭 타일입니다. 트레이는 생각보다 널널해서 정리하기 꽤 편합니다.

킥스에서는 확장이 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언어 요소가 너무 많아 구매를 망설였는데, 그 망설인 결과가 한국어판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캐릭터도 많고, 범인(?)의 역할을 할 비스트도 역할이 많아서 리플레이성은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채플>과 유사한 범인 추적 게임인데 독특하게 상호 작용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빨리 돌려봐야 방출을 하든 갖고 있든 할텐데...

이번주는 블로거들끼리 모임이 있으니 패스하고, 다음 주에는 꼭 돌려봐야죠! 비스트 플레이어용 참조표 및 참고용 플레이어 보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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