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GBA 7월 30일 토요일 후기


후기] GBA 7월 30일 토요일 후기

실리 카우 이날의 별점: (5인플) 시간 떼울 게임이 없을까 찾다가 또 눈에 들어온 익숙한 아이를 집어왔습니다. 꿀잼까지는 아니지만, 기분 전환용으로는 대단히 적합한 게임입니다.

딱 1판을 하고 나니 나머지 멤버가 다 도착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을 해야죠!

카페 & 엑스프레소 이날의 별점: (3인플) 리뷰도 썼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하나 정도 구비해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리스본 28번 트램 이날의 별점: (3인플, 첫플) 2번째 보드게임몰표 리뷰할 게임 <리스본 28번 트램>입니다. 14년도 포르투갈 여행 당시엔 지식 부족으로 얘가 유명한지 몰라서 안 탔는데, 뒤늦게 아쉬움이 찾아옵니다. 아까비!

일단 비쥬얼이 먹어줍니다. 와우~ 리스본 여행 당시 방문했던 장소들이 보이니 묘한 반가움도 느껴집니다.

게임은 간단한 픽업 앤 딜리버리 장르입니다. 픽업할 것이 사람이고, 당연히 배달할 것도 사람입니다.

정거장에는 기본적으로 색색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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