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데빌 메이 크라이 5 (V)


리뷰] 데빌 메이 크라이 5 (V)

지난번 연말 세일즈음 구매를 해두고서는 고이고이 모셔두다가, 올해 들어 드디어 플레이하게 된 <데빌 메이 크라이 V>(이하 )입니다. 리메이크 된 DMC의 출시로 인해 이제 본가(?)

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만... 갑자기 작년에 캡콤이 미쳐 날뛰면서 꽤 그럴싸한 게임들을 쏟아냅니다.

그간 "돈콤"이라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맞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죠.

작년의 <몬스터 헌터 : 월드>, <바이오하자드 RE2>, 등등 한때 엔딩을 DLC로 팔아먹던 회사가 맞나 싶을만큼 환골탈태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작품...

과연 어떤가에 대해서 간단히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매력적인 캐릭터 3명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추가로 당연히 DMC라면 등장할 버질도 등장을 합니다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단테"와 "네로"는 다소 많이 비슷한 스킬 체계를 갖고 있었으나, 점점 차별화되더니 지금은 확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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