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도쿄여행 갔다가 오차즈케 가루를 사왔다. 바로 이것!!
나가타니엔 오차즈케 가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여행 쇼핑리스트로 넣어두는 제품인데, 일본을 여러번 갔지만 이걸 사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돈키호테에도 파는 것 같지만 나는 호텔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구입을 했고, 맛은 연어맛(사케차즈케)으로 구입했다. 김맛, 명란맛, 매실맛, 와사비맛도 있으니 먹어보고 싶은 것을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다.
우리나라엔 없는 정말 유일무이한 제품.. 이게 가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몇천원꼴로 엄청 쌌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하나에 무려 6개의 오차즈케 가루가 들어있으니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이다.
먹는법이 뒤에 아주 친절히 쓰여 있다. 밥 한공기의 양은(즉석밥) 210g인데, 보면 100g의 밥에 이 오차즈케 가루를 뿌리고 물 150g을 부어서 먹으라고 쓰여 있다. 100g의 밥이면 너무 소식인데.....?
(간식수준) 무튼! 개봉을 하면 이렇게 6개로 예쁘게 개별포장 되어 있다.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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