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코 슈가프리를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코피코 슈가프리를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올리브영 배송으로 화장품을 사는데 무료배송이 되려면 금액을 약 1,000원 정도 추가해야 해서 뭘로 채울지 두리번거리다가 식품 카테고리에서 코피코 슈가프리 사탕을 발견하게 되었다. 가격은 한 개에 900원으로, 바로 장바구니에 담고 화장품과 함께 주문!

이 사탕은 한국 드라마에 단골로 출연하는 사탕이다. 졸리거나 피곤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사탕을 건네주는..

뭐 이런 식의 레퍼토리로 PPL을 하더라.. 처음에 드라마에서 이 사탕을 보고 오 꽤 맛있어보이는 초콜릿이네?

하고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커피사탕이라길래 구매를 안했다 ㅋㅋㅋㅋ 커피사탕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냥 이런 사탕이 있구나 정도만 알고 지냈던 것 같다. 그리하여 어쩌다가 처음으로 먹어보게 되는 코피코 커피사탕!

일반 버전이 있지만 올리브영에서는 슈가프리로 판매를 하고 있기에 슈가프리로 데려왔다. 요즘 뭐 그냥 어떤 제품이든 죄다 슈가프리...

코피코도 그 흐름을 따라간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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