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나름 유럽에서 가성비 있는 간식을 찾았다. 바로, 이탈리아의 Balconi에서 나온 mixmilk이다.
안에는 이렇게 Balconi의 mixmilk가 하나씩 포장되어 있다. 총 열 개.
하나만 보면 이렇다. Balconi에서 나온 과자(?)
로, Balconi는 1953년에 나온 회사인 듯했다. 나는 지중해 마트 (아시안마트와 비슷하게, 터키, 그리스, 이란 등을 비롯한 지중해 인근 나라 사람들을 위한 마트)에서 2유로 정도 되는 값으로 사왔다.
뭐, 지중해에서 온 것만 파는 건 아니니까. 개봉하다 이제 Balconi의 mixmilk를 개봉해보자.
직사각형에 전체적인 크기는 오예스보다는 작은 느낌이었다. 한 입 베어물면 이렇게 안에 잼이 들어 있다.
맛 자체는 오예스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다시 말해서, 유럽에서 가성비 좋은 간식을 찾아냈다는 것.
포장지를 보면 우유에 넣어서 먹는 게 국룰인 듯한데, 나는 커피와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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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이탈리아의 오예스 Balconi, mix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