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이번 포스팅은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에 대한 포스팅 마지막이다. 아무런 기대 없이 들어간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는 생각보다 넓었고, 볼 게 많았고, 재미있었다.
바로 옆에 있는 생샤펠 성당 줄은 그렇게 길더니만, 스테인드글라스 보느니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았다. 지난 번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아이들도 좋아할 법했다.
왜냐하면 역사 패드를 가지고 게임처럼 탐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보물찾기 하듯이,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의 모든 곳을 찾아보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여행 중에 활동activity 미션을 하기 좋아 보였다.
돌아가기 전에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를 나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를 보고 나가기로 했다. 아래와 같이, 대강당이 있는 천장은 너무 멋있었다.
과거 프랑스 파리의 궁전으로 사용되기도 했을 정도로 이렇게 위엄 있게 건축...
#Conciergerie
#여행
#콩시에르주리
#파리
#프랑스
원문링크 :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를 나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