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선물 쇼핑 리스트 feat colruyt - 초콜릿, 핫초코 등


벨기에 선물 쇼핑 리스트 feat colruyt - 초콜릿, 핫초코 등

Intro 벨기에 여행을 온다면 아마 쇼핑도 생각해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한국에 몇 번 다녀올 일이 있어서 도대체 벨기에에서 뭘 선물로 사가야 할까 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해보았다.

물론 벨기에에 왔다면 초콜릿이기는 하다. 뭐..

내 블로그에 <벨기에 초콜릿>을 검색해본다면, 내가 경험한 초콜릿이나, 초콜릿 가게들이 나올 텐데 그것들을 봐도 좋을 거 같다. 나름 비싸지만 벨기에에서는 서민용 초콜릿으로 유명한 레오니다스나, 비싸지만 아울렛이 있는 (나중에 포스팅할 거다) 노이하우스도 추천할 만한 선물용 초콜릿이기는 하다.

특히나 노이하우스의 경우, 한국이랑 벨기에 사이의 가격 차이가 진짜 엄청나다. 한국에서 10만 원 가까이 하는 게 벨기에의 노이하우스 아울렛에서는 2만 원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노이하우스 아울렛에서 진짜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하고 선물로 가져갔는데..

받는 사람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 거 보고 당황하기는 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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