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컴퓨터가 맛이 갔다. 집에서는 와이파이도 안 되고 키보드도 깨지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느끼던 와중에 결국 몇 달을 참고 참아 맥북에어 M1을 사기로 했다. 물론 돈이 많아서 사는 건 아니고, 지인의 후원이 있었다.
참고로, 원래 맥북에어를 중고로 20만원에 업어와서 썼었는데, 이것 또한 한국에 있을 때 망가졌었다. 뭐, 몇 년이나 썼으니까 그래도 잘 쓰긴 한 거 같다.
아무튼 원래는 맥북에어 M2나 맥북프로를 가지고 싶었는데, 그것을 욕심내기에는 가진 게 없었다. 그래도 뭐 감사하게도 맥북에어 M1을 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
Bol.com 맥북에어를 사기로 해놓고 어디서 살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벨기에보다는 독일 아마존에서 사는 게 가장 싸기는 했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 벨기에 온라인 구매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벨기에 및 유럽의 온라인 마켓 인터넷 쇼핑몰 Intro 벨기에에서 살다 보면, 온라인 마켓을 생각해보게 된다.
나만 해도 아이허브를 애용했는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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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벨기에에서 맥북에어 M1 + 삼성 SSD T7 실드 구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