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이 있는 수련회


스피릿이 있는 수련회

1. 스피릿이라고 하면, 더 이상 소개는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미 <부에 대한 비전..?> 이라고 하는 게시글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적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시길 바란다.

하지만 그럼에도 간단하게만 소개하자면, 스피릿이란 정신, 혹은 목적이라고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영이니 뭐니 그런 소리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문맥이 다르니, 그렇게 해석하면 오해하게 되는 거다.)

어떤 기업을 이끌던지, 어떤 인생을 설계하던지, 어떤 제품을 만들던지 다 목적이 있다.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해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시간을 볼 수 있으면, 그것은 잘못 만들어진 거다. 2. 마찬가지로 수련회도 어떠한 의도, 또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준비하게 된다.

그냥 은혜 받기 위해, 혹은 그냥 재미있게 놀기 위해.. 라고 한다면, 아무런 생각 없이 막무가내로 수련회를 준비하는 것이 된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하고 생각하신다면 <부에 대한 비전..?

>을 보시기 바란다. 햅틱폰과 아이폰의...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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