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즐기는 KFC 치킨


벨기에에서 즐기는 KFC 치킨

Intro 치킨을 좋아하지만, 한국식 치킨이 보이지 않았기에 우리는 아쉬운대로 KFC 치킨을 즐겨보기로 했다. 후라이드라고 생각하고 먹기로 한 거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벨기에 루벤에서 즐기는 KFC 치킨에 대한 것이다. 사전답사 먼저 사전답사를 가보기로 했다.

KFC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주문은 여기,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

사람이 많을 때도 있고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을 때도 있다. 아래는 추천 메뉴.

여기서 치킨이 나온다. 그리고 위에 메뉴판이 있다.

주문을 하다 2022년 10월 30일.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KFC를 먹어보기로 했다.

여행을 하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면 되는데, KFC도 그중에 하나다. 우리는 핫윙 15조각 + 프라이를 주문했는데, 프렌치프라이는 원래 기본으로 주는 걸 몰랐다.

그래서 추가로 주문하게 된 것. 아무튼, 핫윙 15조각이 프라이와 음료까지 10.95유로면 끽해야 1만5천원인데, 음료수와 프라이를 제외한다 하더라도 ...


#KFC #루벤 #벨기에 #치킨

원문링크 : 벨기에에서 즐기는 KFC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