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두 번째로 우리가 간 곳은 섬머리 도두봉 공원이었다. 충신 이미의 일화 섬머리 도두봉 공원에는 충신 이미의 일화가 전해진다.
아래의 만화를 읽어보자. 섬머리 도두봉 공원 안내도 섬머리 도두봉 공원 안내도를 보자.
아무튼 그냥 올라가면 된다. 걸어서 올라가다 이날은 날씨가 꽤 더웠다.
그래서 땀이 꽤 났다. 반려동물을 제대로 돌볼 줄 모르는 인간들은 어디나 있다.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다 망신시킨다. 그러면 올라가보자.
올라가는 도중에는 불교 사찰이 있었다. 우리나라 가장 비싸고 좋은 땅은 어디에나 불교가 차지하고 있다.
그래도 여기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는 사찰처럼 지나간다고 돈을 받지는 않았다. 여기는 중간 지점인데 운동기구들이 즐비하다.
도두봉 공원 이용 안내문이 적혀 있다. 다시 지도가 나온다.
그리고 주의사항도 있다. 우리는 계속 올라갔다.
올라가는 중간에 만난 것들이다. 이 앞에 앉을 수 있다.
그리고 무슨 열매가 달린 나무가 보였다. 그리고 계속 올라갔...
#섬머리도두봉공원
#제주
원문링크 : 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2) 섬머리 도두봉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