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샘스클럽 주유소 체험기


미국 샘스클럽 주유소 체험기

Intro 이번에는 미국 샘스클럽 주유소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샘스클럽 주유소 체험기 미국 주유소 중 가장 저렴한 곳은 샘스클럽과 코스트코라는 말이 있다.

진짜로 그런지는 확인해보지 못하고 우리는 계속 코스트코 주유소만 다녔다. 사실 한국처럼 주유비 비교 어플이 잘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고 다녔던 거 같다.

아무튼 샘스클럽 주유소와 코스트코 주유소가 가장 저렴하다는 그런 속설이 있고, 우리는 그 중에 코스트코를 중점적으로 다녔는데 이번에 샘스클럽 주유소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샘스클럽과 코스트코 주유비는 완전히 똑같다고들 한다.

미국의 주유소는 아래와 같이 양면으로 되어 있다. 자동차 주유구도 어떤 차에는 왼쪽에 달려 있고 다른 차에는 오른쪽에 달려 있다.

그래서 줄을 잘 서야 하는데, 보통은 자동차 왼쪽에 주유구가 달려 있어서 그쪽 줄이 길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왼쪽에 서기로 했다.

(코스트코의 경우는 잘만 대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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