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사람들에게 나눠줄 기념품을 사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던 중, 처음에 보았던 TeaStore에 한 번 들어가보기로 했다. TeaStore 아무튼 생각보다 바이워드 마켓에서 살 게 많지 않아서 처음에 보았던 TeaStore에 들어가기로 한 우리.
캐나다의 차에는 뭐가 있을지 잠깐 궁금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았다.
TeaStore 내부 일단 TeaStore에서는 얼그레이와 잉글리시브렉퍼스트 등등을 팔고 있었다. 특별한 건 없었다.
그래도 나름 티 종류는 꽤 다양하긴 했다. 원래는 여기서 카페도 했던 모양.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은 없었다. TeaStore 카페 차의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1996년부터 시작한 모양.
그렇다면 25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티 그리고 TeaStore에는 나름 다양한 종류의 티가 있었다.
생각과 복숭사를 섞은 티처럼 다양한 블랜딩 티가 있는 듯했다. 내가 한 때 마셨던 히비스커스 티.
가격은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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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22) 캐나다 수도 오타와, 바이워드 마켓, Tea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