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삼겹살을 꼭 파채와 같이 먹는 사람이 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난데, 그랜드래피즈에서는 삼겹살 집이 없어서 집에서만 삼겹살을 먹어야 했다. 그런데 파를 자르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는 거다. 1시간 걸려서 파채를 잘라도 겨우 한 번 삼겹살이랑 같이 먹는 정도 밖에 안 되는 거다. 2.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사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파채용 칼이다. 물론 이 도구의 명칭이 파채용 칼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파채를 만들 때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 설명해보고자 한다. 3. 파채용 칼의 날을 가리고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뚜껑을 먼저 열어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여섯 개의 날이 보인다. 즉, 이걸로 채를 한 번 그으면, 한 번에 여섯 번을 자르는 효과를 준다.
파의 두께를 생각하면, 파 하나당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그으면 될 정도다. 4. 파채용 칼에는 아래와 같은 솔이 있어서 파채용 칼을 씻는데 좋을 것 같지만 한 번도 제대로 ...
#파채
#파채용칼
원문링크 : 파채용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