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누구를 만나든 항상 추천을 받았던 미국 레스토랑 맛집이 있다.
바로 Cheese Cake Factory이다. 듣기로는 치즈케이크가 그렇게 맛있고 비싸다고 한다.
또 듣기로, 처음에는 치크케이크만 팔았는데 하나씩 메뉴가 늘어나더니 지금처럼 되었다고 한다. 메뉴 하나 하나가 맛있는 것만 있고 맛없는 건 하나도 없다는 그런 평까지 들었다.
즉, 정말 맛있고 자신 있는 메뉴를 하나씩 늘려서 매우 메뉴판이 매우 심플하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 메뉴판에 메뉴가 꽤 많기는 했다.)
그래서 나는 Cheese Cake Factory가 그랜드래피즈에만 있는 지역 레스토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체인점으로, 아무튼 미국 내에서 엄청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메뉴를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 비싸지도 않았다. 물론 비싼 메뉴들도 많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브런치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저렴한 메뉴 하나씩 사먹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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