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칼빈신학교의 자랑은 Food Pantry라 할 만하다.
SBC에서도 2주일에 한 번 정도 중고품 샵을 이용할 수 있었다. 매우 저렴한 금액으로 밥통이나 이런 걸 가져와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전기밥솥의 경우 2달러 주고 사왔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칼빈신학교에서는 옷과 등등의 중고재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무료이다 보니 자원봉사자가 필요 없고, 그러다 보니 시간에 구애 없이 아무 때나 방문해서 가져가면 되었다.
(물론 학생증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긴 했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칼빈신학교에는 Food Pantry가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음식을 가져가면 된다.
매주 수요일에 신선 제품이 들어오는데, 월요일에 오면 방문하는 사람이 더 적고 신선제품 외의 통조림이나 파스타 면 등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중고제품보다는 Food Pantry에 집중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2.
통조림, 파스타 면, 이유식 등을 보자. 다른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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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칼빈신학교 Food Pantry를 방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