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라시오에는 놀이공원(?)
이 하나 있다. 마치 옛날 우리나라의 월미도 테마파크가 이거나지만, 월미도 테마파크가 오히려 넘사벽일 정도다.
월미도도 "무시무시한 바이킹"으로 이름을 떨치기는 했지만, 그보다 더 낙후된 곳이 바로 라시오 테마파크(?)이다.
미얀마의 유명한 아웅산 장군이었던가.. (내 기억에는 그렇지만 확실하지 않다.)
유명한 한 장군의 동산 아래에서 룸메이트와 사진을 찍었다. 2. 그나마 이 테마파크에도 범버카가 있다.
우리는 타지 않았지만.. 비전트립으로 교회 초등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에 온다면 정말 좋아할 거 같았다.
물론 비전트립을 위해서는 교회와 연결이 되어야 하고, 외국인은 반드시 호텔(추후에 포스팅을 올리겠다)을 숙소로 해야 하지만.. 라시오 지역 교회를 세 군데나 섬길 수 있고 여러 가지 경험도 할 수 있는, 비전트립을 위한 정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자.) 의사소통이 약간 어려울 수 있겠지만..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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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얀마 여행, 라시오의 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