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은 발레와도 같다


결혼생활은 발레와도 같다

1. 게리 토마스의 <행복한 결혼학교>는 현재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이다.

원제는 Cherish라는 이름인데, 이 책이 많은 부부들의 삶을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사랑(고린도전서 13장)"과 "소중히 여기는 마음(아가서)"을 비교하는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사랑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모두 필요하다고 저자는 설파한다.

대개 많은 남편들이 배우자로부터 사랑받는다고 느끼지만, 소중히 여긴다는 느낌은 받지 못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하지만 서로의 기쁨을 위해서는 이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게리토마스의 행복한 결혼학교 저자 게리 토마스 출판 도서출판CUP(씨유피) 발매 2019.06.21. 2. 오늘날의 세대는 자기중심성이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세대이다.

물론 과거에도 자기중심성은 있어 왔다. 모든 인류의 DNA에 박혀 있는 것이 자기중심성이니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특히나 더욱 자기중심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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